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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서 와, 어린아이매모 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17. 07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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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초에 견해도 안한 영화 <미드소마>이번 주는 볼 만한 영화가 없고, 무엇을 봐야 할지 감정해 알게 된 영화인데 <유전> 감독의 작품이고 장르가 공포, 미스터리, 드라마인데 공포는 왜 넣었는지. 전혀 긴장감이 없고 공포감이 없다.돌러 <서스페리아> 같은 느낌이 들었고, 이 영화를 보면 <서스페리아>가 훨씬 고어 영화였음을 느낀다.종교적 미친 집단? 고어물이라고 보면 좋을텐데 고어물이라고 하기엔 좀 약한 느낌도 들었고 정교해서 정내용 실제같은 느낌이 든게 아니라 딱 봐도 분장이네!! 라고 느껴보는데 거부감은 없었다. 뭐 실제로 약품 처리한 시체도 봤는데 <미도소마> 보는데 별 관심이 생기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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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니는 남자 friend와 그의 friend는 스웨덴의 한 축제에 참가하게 된다. "힐링"이 되는 듯한 장면이 실제로는 지옥길이라는 것이다.축제가 시작되는 순간 중간에 빠져나올 수 있도록 벽에 있는 그림이나 그려진 그림으로 암시한다."초반 러브스토리 관련 그림이 나오는데, 한번 계속 보여주는 장면에서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.이것은 러브스토리가 아닌데, <서스페리아>에 나온 마녀인가 하고 기대했지만, 끝까지 보니 소견 의외로 평이했다. <유전>처럼 마지막에 악마 숭배에 관한 스토리였다면, 아마 정내련 결국 강렬하지 않았을까 하는 소견이 있었고, <미드소마>로 정내련 결국에는 뭔가 더 있을 것 같아!라는 소견을 얻었지만, 쓸데없는 슬픔을 다같이 함께 해주면, 홀이 현지에 서서히 녹아드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점차 멀어져 가는 대니와 크리스티안. 펠레는 일부러 그들을 초대해서 가족을 잃은 대니를 진정한 가족이 될 기회를 주기 위해 초이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소견이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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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유전>, <서스페리아>를 본다면 기괴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가진다면 <미드소마>는 밝은 날에 묘한 마소리전을 보여 어딘가 궁금했지만,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림을 통해 이제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조금은 예측 가능했습니다.그리고 하루에 한 점프 장면은 그 전의 대사가 힌트를 얻어 정예기 점프하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 점프의 예상에서 가장도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하 히스 것이 있어서 바로 라이언 킹.ᄏ 아무튼 밝은 날 일어나는 기괴함이 조금은 신선했던 것 같았고 고어치고는 조금 약해보였다."평중 <서스페리아>의 리메이크가 좋다고 하는데, 그것은 인정, 숨결이 비슷하지만, <서스페리아>의 숨결이 훨씬 더 답답하게 느껴진 것으로 묘한 것은 <서스페리아>였다. 물론 <미드소마>에서도 야한 장면이 있고, 그 장면은 평범하게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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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쨌든 <유전>과 같은 의견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, - 미친 종교 집단 에 관한 스토리이기 때문에>유전 "보다 약하다는 의견? 고어 쪽에서 나쁘지만 않다면 통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, 무서운 정도의 영화가 아닌 별 부담이 아니라면 시도해볼 만하고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기 때문에 고민하고 시도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."맞아요! 이 영화에서 카메라 기법이 매우 독특했어요. 문을 열었더니 즉석 기내 수하물 따위. 게다가 반대로 영상을 보여주고 길거리에서 위에서 그려내는 영상이 오히려 어지럽게 느껴질 정도로 카메라 전환 발상이 과한 기법은 독특한 아군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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